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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접근성 프로그램 '감각 너머' 포럼 총서 1 <경험으로서 미술관> 리움미술관감각 너머 포럼 총서 1 『경험으로서 미술관』필자 / 김성은, 김원영, 김태림, 김현호, 노경애, 박지선, 신재, 이민주, 이성민, 전유진, 정혜윤, 최선영발행 / 서울, 리움미술관    다운로드 (리움미술관 홈페이지)상세 : 출판 : 배움·연구 : 리움미술관 (leeumhoam.org) Leeum Museum of Art리움미술관 홈페이지입니다.www.leeumhoam.org 2024. 5. 1.
[좌담]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웹진 이음 51호 [기획위원 좌담] 예술현장의 전망과 모색 ‘왜’를 잊지 않고 계속 함께 나아가기 https://www.ieum.or.kr/user/webzine/view.do?idx=621 이음온라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 예술 전문 지식 플랫폼. 문화소식/뉴스/미디어/웹진 이음/참여하기/이용안내/배리어프리 콘텐츠/접근성콘텐츠/뉴스레터 구독 ieum.or.kr 2024. 3. 17.
<북토크를 닮은 복토크>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을 받습니다 에세이집 “추임새를 부탁해”를 들고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디서? 저를 불러주는 곳에서. 책은 매개체일뿐, 여러 주제로 만나고 싶습니다. • 토크 가능 주제(중복 선택 가능) 1. 마당 문화 활성화와 기획의 상관관계 2. 미대 졸업 후 욕망과 분노의 범위 넓히기 3. 지원사업 건강하고 치열하게 졸업하기 4. 프로그램 빼고 문화예술교육 상상하기 5. 마음건강 챙기며 작업실 월세 내기 6. 공식적 활동이 되지 않아도 괜찮은 딴짓 남겨두기 7. 육아 핑계대고 아이에게 기대어 살기 8. 예술의 보편성이 기대될 때 개별성으로 맞받아치기 9. 목표는 두 개가 될 수 없다. 돈과 예술 같은. 10. 브랜딩, 자립 모델 공부하기 전에 나에 대해 쪼개어 보기 *진행 : 최선영(문화.. 2024. 3. 10.
[책] 에세이집 <추임새를 부탁해> 출판 문화예술기획자의 두텁고 느린 상장기에세이집 • 온라인 구입 https://m.smartstore.naver.com/now_afterbooks/products/10015401425 추임새를 부탁해 : 이후북스[이후북스] 독립출판물 1인출판사 - 책방에서 놀탱smartstore.naver.com • 책 소개 저는 계속 어려워지는 세계로 함께 가보자고 말을 거는 문화예술기획자입니다. ‘기획’에 삶을 담을 수밖에 없는데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삶의 과정에서 어떤 경험이나 정서는 말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로 말이 되는 것들을 건져 올려 사업으로 구체화하면 그것이 타인에게 ‘기획’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저는 말이 될 수 없거나 그럴 필요가 없는 것까지도 끌어안으며 살아가는 것.. 2024. 3. 1.
[글] 장애예술보다 오래된 질문, 다양성으로부터 세종문화회관 매거진 [세종문화N] 칼럼 https://www.sejongpac.or.kr/portal/bbs/B0000040/list.do?menuNo=200199 세종문화회관www.sejongpac.or.kr 장애예술보다 오래된 질문, 다양성으로부터 최선영 / 문화예술기획자 다양성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움직임 “요즘 장애예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장애나 장애예술은 잘 몰라서요.” 공공기관의 장애예술 관련 사업이나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나는 이렇게 말문을 여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몇 년 사이 등장한 정책적 용어이자 일시적 개념이기도 한 ‘장애예술’에 대해 막연함이나 낯섦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나 역시 장애예술이 무엇인지 바로 답변하기는 어렵다. 시대적 상황이나 예술 현장.. 2024. 2. 25.
[펀딩] 에세이집 <추임새를 부탁해> 출판(마감) 문화예술기획자의 두텁고 느린 상장기에세이집 저는 계속 어려워지는 세계로 함께 가보자고 말을 거는 문화예술기획자입니다. ‘기획’에 삶을 담을 수밖에 없는데 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삶의 과정에서 어떤 경험이나 정서는 말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로 말이 되는 것들을 건져 올려 사업으로 구체화하면 그것이 타인에게 ‘기획’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저는 말이 될 수 없거나 그럴 필요가 없는 것까지도 끌어안으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획의 시작이자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끔 ‘기획’에 대한 짧은 강의를 할 때의 아쉬움을 동기 삼아 책 속에 사는 이야기를 펼쳐놓고자 합니다. 미술대학 4학년 시절, 지금의 배우자인 이반장과 불쑥 데려온 강아지 한 마리로 인해, 제가 얼마나 뒤뚱거.. 2024. 2. 15.
[인터뷰] 치열하면서도 편안하게, 쓸모를 잊고 나답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웹진 아르떼365 [사람] 치열하면서도 편안하게, 쓸모를 잊고 나답게 https://arte365.kr/?p=102534 아르떼365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웹진, 문화예술교육 사례/아이디어/리포트/컬럼/인터뷰/지원정책 arte365.kr 2024. 1. 9.